후지산에 매료된 세 명의 사진작가가 각기 다른 개성과 감성으로 후지산의 매력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고 있다. 여름 내내 후지산 정상에 머무르면서 대자연이 빚어내는 경이로운 순간을 놓치지 않고 담아내는 젊은 사진작가 고이와이 다이스케. 후지산을 멀리서 바라보며 그 우아함과 아름다운 실루엣을 깊이 있게 표현하는 색채의 시인 시라이 히로유키(후지산 사진작가협회 회장). 드라마틱하고 다이내믹한 후지의 광채를 독특한 세계관으로 포착해낸 안노 지로. 후지산에 매료된 이들의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.